인도의 聖子 간디의 말씀.
나라가 滅亡할 때 나타나는
일곱가지 社會惡.
* 勞動 없는 富.
* 良心 없는 快樂.
* 人格 없는 敎育.
* 道德 없는 商業.
* 人間性 없는 科學.
* 犧牲 없는 宗敎.
이것이 오늘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쩌면 저렇게도 그의 말대로
우리가 닮아가고 있는 것인지 정신이 아찔합니다.
하나 하나 다시 읽어 봅니다.
우리의 현실을 예언 한듯 합니다.
소름이 끼칩니다.
정신을 가다듬을 때 입니다.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김 3 장 정도면 자랑으로 알지만, 20평 정도 집에서 사는 것을 실제로 전직수상이나 각료들이 자랑으로 알지만, 상식으로 생각한다. 정직하게 살려고한다. 손까락질하며 따돌리는데, 감방에 가는 것을 보고 않으려는 꽉찬 물병인데, 노력하는 빈항아리이다. 상대방을 깔보려 하는데, 상대방을 높이려 한다. 애국자 인양 여기는데, 총리 말을 바르게 실천하는 것을 일을 처리 하는데, 실천에는 소극적인데, 않고 소리없이 실천한다. 나가서 잔뜩 사들고 오는데, 강한 上弱下强형이 많은데, 국가는 가난한데 비하여, 어렵고 못사는것 같지만 하는일엔 싸움이 일어나고, 성과급 달라고 파업하는데, 나도 회사의 앞날을 생각하여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옳고 그르다는 말이 아니고,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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