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봐요

모녀지간 성교육

하라배 2016. 9. 11. 16:02




 "모녀지간 성교육"

어느날 어머니가 졸업여행가는 딸을 앉혀 놓고

성(性)교육을 하고 있었다.

 

엄마 : 만일 남자가 손목을 잡으면..??

딸 : 반항해야죠..!!

 

엄마 : 그럼 네 몸을 더듬으려 하면..??

딸 : 무조건 반항해야죠..!!

엄마 : (고개를 끄덕이며) 키스를 하려고 하면..??

딸 : 사정없이 반항해야죠..!!

엄마 : (아주 만족스러워하며) 옷을 벗기려 들면..??

딸이 하는 말....!!??

 


 

아이참 엄마두... 반항하는데도 한계가 있죠.

어떻게 여자의 힘으로 더 이상 버티란 말이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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