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명언 모음(1)

하라배 2018. 7. 19. 17:00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으로부터 미움을

받지 아니하고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으로부터 업신여김을 받지 않는다.

 -"小 學"에서-


 제 부모를 사랑하는 자는 감히 남을 미워하지 못하고

제 부모를 공경하는 자는 감히 남을 업신 여기지 못한다

 사랑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제 부모에게 다하고 보면

덕스러운 가르침이 백성들에게 까지 미쳐서

 천하가 본받게 될것이니

이것은 천자로서의 효도이다

 -'孔 子"-


 

 

 부모가 사랑해 주면 기뻐하여 잊지 말고

부모가 미워하시더라도 송구스러이

생각하여 원망하지 않고

 부모에게 잘못이 있거든 부드러이

말씀드리고 거역하지 말아야 한다.

 -'曾 子"-

 

 

 찰흙을 이겨서 그릇을 만들면

그 빈 곳()이 담는 그릇으로서의 구실을 한다.

 문이나 창을 내고 방을 만드는 경우에도

그 비어 있는 부분()이 방으로 이용된다.

 그러므로 있는 것이 이()가 된다는 것은

없는 것()이 작용하는 까닭이다

-"老 子"-

 

 

 먹는 나이는 거절할 수 없고

흐르는 시간은 멈추게 할 수 없다

 생장(生長)과 소멸(消滅)

()하고 쇠()함이 끝나면

다시 시작되어 끝이 없다

-"莊 子"-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일세

꽃 좋고 열매도 많네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 그칠세

내가 되어 바다에 이르네

- "龍飛御天歌"에서-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 가고

뜻은 세월과 더불어 사라져 간다

 드디어 말라 떨어진 뒤에 궁한 집 속에서

슬피 탄식한들 어찌 되돌릴 수 있으랴

-"小 學"에서-

 

 

나이 많음을 개의치 말고,

지위가 높음을 개의치 말고,

형제의 세력을 개의치 말고 벗을 사귀어라.

벗이란 상대방의 덕을 가려 사귀는 것이니,

여기에 무엇을 개재시켜서는 안 되느니라.

-"孟子"-

 

 

남편이라는 것은 아내에게서 보면

  하늘처럼 우러러

바라보며 평생을 살 사람이다.

그러기 때문에

남편은 존경받을 만한 존재라야 한다.

* 맹자(孟子 BC373-BC289) 중국 전국시대

()나라 사람 공자의 사상을 이어 발전시킨 유학자

 

 

나이 들었어도 인기 있기를 바란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손자, 손녀 만나면 용돈을 주고,

후배들에게는 가끔  한 턱을 쏘고,

아내와는 외식을 자주 하라.

명심보감 중에서

 

 

범사에 감사하며 살자.

적어도, 세 가지는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나를 낳아서 키워준 부모에게 감사하고,

이 날까지  밥먹고 살게 해 준 직장에 감사하고,

한 평생 내조하느라 고생한 아내에게 감사하자.

이 세 가지에도  감사함을 모른다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명심보감 중에서

 

 

누구든지 도움을 청하거든 무조건 도와라.

나같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자

명심보감 중에서

 

 

생각이 났을때 바로하자.

생각이 나지 않아서 못하는 것이야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생각이 난 것도 미루다가 하지 못하는 것은 아까운 일이다.

그리고 이제, 그대에게는  미룰만한 시간도 그리 많지 않다

명심보감 중에서

 

어떤 경우에라도 가능한 한 즐겁게 살자.

즐겁게 사는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결코, 상황에 달린 것은 아니다.

아프더라도 그 아픔을 즐기자.

행복은 긍정에서 시작되고, 감사와 함께 자라고,

사랑으로 완성된다.

명심보감 중에서

 

어떤 경우에라도 가능한 한 즐겁게 살자.

즐겁게 사는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결코, 상황에 달린 것은 아니다.

아프더라도 그 아픔을 즐기자.

행복은 긍정에서 시작되고, 감사와 함께 자라고,

사랑으로 완성된다.

명심보감 중에서

 

범사에 감사하며 살자.

적어도, 세 가지는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나를 낳아서 키워준 부모에게 감사하고,

이 날까지  밥먹고 살게 해 준 직장에 감사하고,

한 평생 내조하느라 고생한 아내에게 감사하자.

이 세 가지에도  감사함을 모른다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명심보감 중에서

 

  

감자는 굵은 것부터 먹고

옷은 좋은 것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하라.

좋은 것만 하여도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명심보감 중에서

 

일어 설 수 있을 때 걸어라.

걷기를 게을리 하면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

생각보다 일찍 찾아 올 것이다.

명심보감중에서


  

나이 들었어도 인기 있기를 바란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손자, 손녀 만나면 용돈을 주고,

후배들에게는 가끔  한 턱을 쏘고,

아내와는 외식을 자주 하라.

명심보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