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글모음

유익한 글모음(1)

하라배 2017. 2. 5. 17:36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라.




계란 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스스로 껍질을 깨고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프라이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는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너의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의 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돼지로 살기보다는 해바라기로 살아라.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쪽을 향하는데 있다.

 

비록 흐린 날이라도 하루에 한번,

별을 향하는 소녀의 십정으로 하늘을 쳐다보아라.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 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이래서 상놈은 나이가 벼슬이라 한다.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아라.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

 

  

인상파보다 스마일 맨 으로 살아라.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너는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라.

표정을 잃게 되면 마음마저 어둠에 갇힌다는 말이 있듯

네 마음에 지옥을 드리우지 마라.

 

네가 네게 가장먼저 미소지어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라.

 

  

거북이 보다 오뚝이가 되어라.

 

돌팔매질을 당하면 그 돌들로 성을 쌓으라는 말이 있다.

너는 쓰러지지 않는 게 꿈이 아니라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게 꿈이 되도록 하여라.

 

한번 넘어지면 누군가가 뒤집어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북이보다

넘어져도 우뚝 서고야 마는 오뚝이로 살아라.

 

()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 자는 안 쓰신다.

그 뿐일까?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고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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