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봐요

구멍수리

하라배 2017. 3. 5. 17:41

                          

제목 없음

 

◑"내청춘을 돌려도~~~오"◐

 

오늘도 어김없이 둥근해는 떳습니다,,,

 

이대로 영원히 아침이 오지 않기를 기도 했었는데...

늦잠에 속쓰림에 아침도 굶어야 했습니다,,,



집을 나설땐 뽀뽀도 해주며 아양을 떨어야 했습니다,,,
그래야 오늘 하루도 무사할수 있을 테니까요...

 

거리에 나오니 와이리 이쁜 요자들이 많은고야~

함 꼬샤 볼라꼬 한눈팔며 침흘리다,,,

 


지각하지 않으려구 마구 뛰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오늘도 미운 상사에게 찍히여,,,
손이 발이 되도록 비벼대야만 했습니다,,,

 
승질 대로하면 다 뒤집어 놓구,,,
싸나이 답구 멋지게 때려 챠뿌고 싶건만...

 


토끼같은 자슥덜과 거리에 나앉을 생각하니,,,
찍소리도 몬하겠구 애고 애고~~~

 


얼굴에 철판깔고 걍 개기는 수밖에...


이젠 아래것들 까지 대우는 켜녕,,,
날 졸로 본답니다,,,


얼렁 최고에 우두머리 되어서 두어깨에
폼잡아 가며 잡것들 다 짤라뿐지고 싶건만...


애고 애고 어느세월에...
눈물만 흐르누나...

 

글타고 사내대장부가 눈물을 보일수 있겠는가...
팔자려니 생각하고 아부를 떨어야지...

 

즐거워해야할 퇴근시간이 되었건만...

 
집에 가봐야 자식놈 컴퓨터에 빠져 쳐다도 안볼끼고...

 

곰팅이 마누라 TV에 빠져 질질 짜고 있을틴디...

내 어찌 이쁜뇨자 생각이 안나것는가...


 
맘껏 취해서 이세상 모든 뇨자 내것으로 만들고 싶을뿐...
그러나...

 

어딜가나 반겨주는 이 하나 없는 이내신세...


요즘 젊은것들 재주도 좋아!

몰래 훔쳐 보자니 부러움에 승질만 나누나...


겨우 카드긁어 돈 뿌려놓구,,,


기쁨조에 싸비스를 즐기려 하는디...


웬수같은 마누라 기어이 무드 깨내...


돈 떨어지니 시원찮다 괄시 하네...

이내몸 하룻밤 카사노바에 꿈은 사라지고~~~

 


그라도 이내몸 반겨줄 곳은 내집 뿐이리...

 


아뿔싸!
오늘도 의무 방어전 건너띠면 내일아침 쬐껴날틴디...
내는 아내가 무서버유~~~  살려도~~~

 

오늘은 고개숙인 남자라 구박받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고 기운차려 운동도 하며,,,
만반에 준비를 하였건만...


침실문열자 이내다리 세개가 후들후들~~~~
맥도 못추누나~~~

 첨부이미지


다음날...
이내몸 이꼴이 되었쓰라~~~


이렇게 나에 하루가 지나가고,,,
새로운 태양은 빚나건만 변한것 암껏 없이,,,
이내 인생은 모질게도 이어집니다,,,


내일도,,,
모래도...
영원히,,,
쭉~~~~~~~~~~~~~이어지면,,,?

"내 인생 잡아도,,,
내 청춘 돌려도~~~~~오~~~~~"


 "구멍수리"♥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삼돌이가 장가를 들었다.

 

첫날밤 젖소부인의 몸을 더듬던
삼돌이는 갑자기
 기겁을 하며 뛰쳐나가
 
땜장이를 불러왔다." 내 색시
몸에 구멍이 있어요.
죽기 전에 빨리 때워주세요. "

 


땜장이는 수리가 끝날 때까지
절대로 방문을 열지 말라고
 삼돌이에게 일렀다.

수리가 끝난 뒤 들어가
신부의 그곳을 살피던 삼돌이가


실망한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다.






" 우~ C~~ 짜식!!! 가죽으로
 때우랬더니
풀로 때웠군. "..(>,<);;  

 

 

☆재수 없는 점수☆

 

멀구가 시험을 봤는데 50점을 받았다

선생님은 우리반 성적이 학교에서 가장 나쁘다고 야단 이시다

"너희는 어떻게 공부 했기에 우리가 꼴등이니?

1등을 해도 시원치 않을 텐데"

 

"이번 시험에 50점 위는 교실에 있고

50점 아래는 밖으로 나가!"

 

그 말을 들은 멀구는 조용히 손을 들었다

"멀구 무슨 할 말이 있니?"

"선생님, 그럼 전 어떻게 해요 50점인데요."

 

선샌님은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아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했다.

.

"너는 문틈에 껴 있어!"

 

*아래는 어떤 기준 보다 낮은 쪽

*위는 어떤 기준보다 높은 쪽이므로 50점은 아무곳에도

속하지 않으므로 문틈에 껴 있어야 한다.

*미만(未滿):정한 수효나 정도에 차지 못함 50점은 안나가도 됨

*이하(以下): 그 기준을 포함 하기 때문에 50점은나가야 됨 


♧ 잡초 ♧

 

학교 다닐 적에 어쩌다 농대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된 적이 있었다.
그 교수님의 말씀 중의 한 토막을 소개 한다.

한번은 말이지........ 내가 시헙 문제로
"잡초의 정의"를 쓰라고 했거던.......
그랬더니 어떤 시험공부 하지 않은 녀석이 이렇게 썼더만

"경작자의 허락을 득하지 아니하고 나는 풀."


이렇게 말이야.

내가 고민 되더구만, 이 걸 학점을 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국은 말이지, 내가 C 학점은 주었지.

왜냐고.........?

왜냐하면
그 답이 농학적인 해석은 아니어도
법학적인 관점의 해석일 수 있다 싶어서였지.............

혹시 법대 아이가 내 강의를 들을 수도 있는 것 아니겠어? --------으흐흐.

 

 


♨거시기♨ 

 

남자의 거시기가 단단해 지는 것은

우짜든지 단단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라는 뜻이고.

 

거시기가 평소에 부드러운것은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뜻입니다.

 

거시기가 힘 있게 바로 서는 것은 세상을 바로 살아가라는 뜻이고.

 

거시기가 힘없이 누워 있는것은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켜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랍니다.

 

거시기가 여자 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 앞에서 항상 당당해야 한다는 뜻이고.

거시기가 여성을 만난 후에

 

고개를 푹-숙이고 있는 것은

 

여자를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뜻이랍니다.

 

주위에 털이 많은 건

 

 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도록 대인관계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 밑에 방울이 2 쪽인 건

 

정말 내게 소중한 친구가

 

2 명은 되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시기가 힘차게 파고드는 건

 

일할 땐 강력하게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고,

 

거시기가 파고든 후 눈물 흘리고 나오는 건

 

일이 성사된 후에 내 일부를 나눠줄 수 있는

 

유대감이 필요하단 깊은 뜻이 있답니다.

 

거시기가 뜨거워지는 건

 

뜨거운 정열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가 붉어지는 건

 

붉은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거시기가 어느 순간 커지는 건

 

좋아하는 일을 만나면 망설이지

 

말라는 것이고

 

거시기가 곧바로 작아지는 건

 

욕심을 자재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시기가 어릴 때 껍질 안에 숨어있는 건

 

자신을 드러내기 보단 내실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가 자라서 껍질을

 

벗고 머리를 내놓는 건

 

자신의 능력을 감추지 말고

 

세상에 떨치란 것이랍니다.

 

오성대감의 말처럼

 

동시(動時)에는 부동(不動)이요

부동시(不動時)에는 동(動)하는 것이,

 

알 수 없는 남자의 거시기라고 하지만,

 

딴 여자를 보면 벌떡 일어서는

 

어쩔 수 없는 거시기의 습성...

 

우짜든지 거시기는 잘 관리 합시다.

 

어느 형님은 여쉰이 훨씬 넘은 나이에도

 

시도 때도 없이 거시기란 놈은 고개를

 

치켜들고 있는데

 

우리나라 경제도 빨리 벌떡 일어섰으면.....!

 

"남자의 거시기는 나라의 경제와 같은 거니께.

 

거시기가 힘이 없으면 나라경제도 무너져

 

우짜든지 거시기 관리를 잘 합시다.

 




◈ 약오르지롱~^^ ◈


 다섯살난 철이와 영희는 한동네 친구이다.

어느날 영희가 예쁜 인형을 가지고 와서는...

영희 : 넌 이런거 없지롱? 메롱...

철희는 괜시리 약이 올라서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마침내...철이는 바지를 내리며...

철이 : 넌 이런거 없지롱...

영희는 두리번 두리번 자신의 몸에서 그것을 찾다가 없자

울먹울먹...

마침내 울면서 집으로 가는 영희...

잠시후...

자신에 찬 미소를 띄우며 철이를 찾아온 영희왈...

영희 : (치마를 걷어올리며) 울엄마가 그러는데

        이런거 갖고 있으면 나중에 그런거

        여러개두 가질 수 있댔다...

약오르지롱...ㅋㅋ^^

 


 처의 종류

 

고래고래 악을 잘 쓰면 : 악처

현모가 두 여자를 거느리면 :
현모양처

아침마다 요강을 비우면 : 조강지처

지금 매우 지쳐 있으면 : 현지처

세종로나 과천 청사에 가면 : 부처

사는 곳을 잘 모르면 : 모처

가까이에 살고 있으면 : 근처

예측하지 못해 탄식하면 : 소리처

그림 솜씨가 좋으면 : 캐리커처

약간 찰과상을 입으면 : 일부다처

야구장에서 마스크 쓰면 : 케처

사업으로 서로 돈을 벌면 : 거래처

 

//

▒♪성별 확실히 바꾸기♪▒

옛날에...

종가집 며누리가

딸만 연달아 아홉명을 나았다.


대가 끊길가봐 애타게 아들을 기다리던

시어머니는 열번째 또 딸아이를 출산하자...


그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간신이 깨어난 시어머니는 며누리를 향해

"아들하나 못낳을려거든 당장 이집에서 나가라고"호통을 쳤다.


딸을 낳을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은 며누리는 ,,,


무슨일이라도 저지를것같은 행동을 보이여,

열번째 낳은 딸을 데리고 창고로 들어갔다.


그런데 얼마후 어린아이의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며누리는 품에 떡두꺼비같은 아들을 안고 나오는게 아닌가?

왠일일까?


왜 그렇게 되었을까? 궁금하시죠?

 

안가르쳐 줄까 하다가 넘 궁금하실것 같아서,,,맘 약한탓에

그냥, "좆나게 팻시유" ㅋㅋㅋ,,,

 

"눈탱이 밤탱이"

아침에 일어나 남편이 말했다

"여보 미안해 어젯밤 술을 너무 마셔

늦게 들어온 데다가 이렇게 얼굴에 시퍼렇게

망가져 들어 왔으니"

"괜 찮아요,

그 멍은 집에 들어온 후에 생긴거니까."

"푸하하 하하 그다음은 나도 몰라"


 

"깨갱 (당했다)"


 뭐든지 자랑하기 좋아하는 여자가 이웃집 여자에게

   자기 개 자랑을 늘어 놓았다.

"우리집 개는 아침마다 제과점에 가서 신선한 우유와

    빵을 사 가지고 온 답니다. 참 기특해요!"


그러자 이웃집 여자가 대꾸 했다.

"그건  저도 알고 있어요."

    

"아니, 우리개가 아침 마다 심부름 하는걸 어떻게 아세요?" 

"우리 개가 말해 줬거든요 



두 수녀

두 수녀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레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는 서로 갈라져서 뛰었다.
선배수녀는 죽을힘을 다해 수녀원에 다달았다.
잠시후 젊은 수녀가 여유있게 뛰어오는게 아닌가!

“무사 했구나 엘리샤.
어떻게 빠져 나왔니..?"

" 뭐..그냥 잡혀 줬지요..."
“오,하나님! 어~어찌 된거야.."
“그냥 스커트를 치켜 올렸습니다."

“어머머머머 ,뭐라고??
오~ 마이갓...."

"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주여~~ 망할것 볼장 다본겨...?"

"수녀님도 참~~
치마올린 년 하고 바지 내린 놈 하고
누가 빨리 뛰겠어요...?" 






고거 참 쎔통일세 ㅋㅋ "

흥부내외와 놀부내외가 염라대왕앞에 섰다.

놀부와 흥부는 듣거라....!
 
지금 너희들 앞에 똥통과 꿀통이 있느니라
각자 어느통에 들어가겠는고??
 
(놀부가 잽싸게 먼저 말 한다.)
 
놀부 ~~ 저는 꿀통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염라대왕 ~~ 으음.... 그런가? 허는 수 없군.

첨부이미지  

놀부는 꿀통에 그리고 흥부는 똥통에

들어갔다가  나오너라.
(두 사람은 염라대왕이 하라는 데로 했다.)
 
염라대왕 ~~~ 너희 두 형제는 서로 마주 서거라.
그리고 서로 상대의 몸을 핥아라.
 
(놀부는 죽을 상이되고 말았다.)
 

한참후~~~~~~  

첨부이미지  

염라대왕 ~~ 흥부의아내와 놀부의아내는
각자 어느통에 들어 갔다가 나오겠는고?
 
(놀부의아내는 얼른 놀부를 쳐다본다.
놀부는  똥통에 들어 가라고 눈짓을 한다.)
놀부의아내 ~~ 염라대왕님 저는 똥통에 들어가고 싶어요.
염라대왕 ~~오~~ 그런고? 허는 수 없지.
 

놀부의아내는 똥통에 들어가고 

그리고 흥부의아내는 꿀통에 들어갔다가 나오너라.

 
(두여인은 염라대왕이 하라는 대로 했다.)
 
염라대왕 = 지금부터 흥부와 놀부는 각자 자기 아내와 마주 서거라
그리고 각자 자기 아내의 몸을 깨끗이 핥아라.

 

놀부는
드디어 기절하고 말았답니다...  

 

 

※"프로포즈"※

 

직장도  용모도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총각이  

한 이쁜  아가씨를 사귀고 있었다 .

그  아가씨 ....

다른건 괜찮은데   머리가  좀 떨어졌다 .

'머리가 좀 떨어지면 어때?

예쁘기만 하면 됐지.......라는 생각을 하며

섹시한 외모에  몸매도 늘씬하지만

아이큐가 70밖에 안되는 그  아가씨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 

당연히 o,k할 거라고 생각하며 ..........

그런데 이게 왠일 ?????????????????

그 예쁜 얼굴을 찡그리며 한참을 심각하게 고민하더니 하는 말...

"미안 하지만 그럴 수는 없어요."하는 것이었다.

자존심이 상한 남자는

'그럴수 없다는  이유가  뭐냐?" 고

따지고 물었다 .

그러자 그녀 한다는 소리..... 

"" " 그건 좀 곤란해요 ."

......생각해 보니

우리 집 전통은 집안 사람들 끼리만

결혼을 하게 돼있지 뭐예요 ?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아빠는 엄마와,  

외삼촌은 외숙모와

그리고 고모는 고모부와 ............

 

☆ - 쥐좆도 모르는 뇬- ☆


옛날에 한 영감탱이가 잠시 밖에 나갔다 왔더니 자기하고 똑같이
생긴 영감이 사랑방에 앉아 있다가 진짜 주인을 나가라고 내 쫏았다.

이래서 집안에 난리가 났는데 어찌나 영감 둘이 똑같던지
아들과 마누라도 영감을 알아보지 못했다.
배꼽 밑에 난 점까지 똑같았다.

 
결국 마누라가 우리집에 밥숟갈이 몇 개며 낫이 몇 개냐고 물었다.
진짜 주인은 사랑방에만 있었기 때문에 집안 살림을 잘 알지 못하여
엉터리로 대답하고 가짜 주인은 정확히 알아맞춰서 오히려 진짜가
쫓겨나게 되었다.

이 가짜 영감탱이는 그 집에서 수십년 묵은 쥐로서
부엌 살림이고 창고 안에 무엇이 있는지 뜨르르 꿰고 있었던 것이다.
진짜 영감은 여기저기서 밥을 얻어먹으며 겨우 목숨을 이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절에 들러서 노 스님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 신세 타령을 하게 되었다.

스님은 이야기를 다 듣고 나더니 절에서 기르는 고양이 한 마리를
내주며 이걸 가지고 집으로 돌아 가라고 말했다.

진짜 영감탱이가 집으로 가서 고양이를 사랑방에 풀어놓았더니
고양이는 단번에 가짜 영감의 목을 물어 뜯었다.


가짜 영감은 커다란 늙은 쥐로 변하여 그자리에서 죽어버렸다.

그러자 영감이 마누라를 돌아보며 하는 말이
"아이쿠 이 빙시야,  아니 그래! 여태것 쥐좆도 모르고 살었단 말야?"
하더란다.

이 때부터 아무것도 모르고 덤벙 대는 사람을 가리켜
"쥐좃또 모르는 뇬" 이라고
한다

 
 

조개한데 30년을 물려봐라★

 

우리옆집 아저씨가 늦둥이 아들을 두었다 

아들이 여섯살 정도 되었는데 

아들을 데리고 목욕탕엘 갔다 

아빠 고추가 축~~늘어진 걸 본 아들..

아빠~~ 

왜?? 

아빠 고추는 왜 이렇게 늘어졌어?? 

아빠 왈~~


이눔의 짜식아~~

너도 커서

조개한테 30년 물려봐라~~

이렇게 안되는가~~~

ㅋㅋㅋㅋㅋㅋ



남존여비(男尊女卑)※
 
어느 기업의 회식자리에서 상사가 건배를 제의하며
남존여비 !” 라고 하자
여자들 자리에서 야유가 터져 나왔다.
그런데 그 상사가 말하길,
남존여비란  ?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있다.”
라고 하니 박수가 터져 나왔다.
다른 사람이 . . .“저도   남존여비  입니다.”
그건 뭔데?”
 남자의 존재 이유는
여자를 밤새도록 비명(?) 지르게  만드는 겁니다.”
“그거 말 되네”

또 다른 사람이 말했다.
남존여비 는

남자의  존재 이유는
여자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서입니다 
.”
라고 하여 여자들의 우뢰같은(?) 갈채를 받았다.


그런데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서 남자가 대우받는 "
" 시대가 아니라   "남자가 무사히 살아 가려면

그러나 그렇게 잘난 여자(년)도
이쁜 년 앞에서는 꼼짝 못하고<
>이쁜 년도
시집 잘간 년 앞에서는 꼼짝 못하고
시집 잘간 년도
자식 잘둔 년 앞에서는 꼼짝 못하고
자식 잘둔 년도
건강한 년 앞에서는 꼼짝 못하고
건강한 년도 세월 앞에서는 꼼짝 못하는 세상이 됐다.

우리가 고전이라고 우러러보던 四字成語도
세월 따라 의미 또한 달라지고 있으니
 

가로되   
남존여비(男尊女卑)  
남자의 존재는 여자에게 비용을 대어 주기위함 이고(男存女費)




여필종부(女必從夫)
여자는 필히 종부세를 내는 남자를 만나야 하느니라(
女匹綜附)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그려..."ㅎ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맞어..., 니 신랑은 아니네..."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더니, 하는 말...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그려..."

찾아가려 향수 달래기


"동수는 해외여행때면 으레 마누라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군"

하고 어떤 사람이 사무실 동료를 보고

말했다. "어째 서지?"하고 동료는 물었다.

"그 마누라가 어떤 여자인지는 자네도

물론 알 것 아닌가?"

"그 여자의 고약한 성깔 말인가?"

"그렇다네, 마누라 사진을 보기만 하면

집 생각이 싹 달아나 버린다는 거야."

 




※ 빨리 큰 돈 버는 방법 ※


돈을 벌고 싶은 남자가서점에 가서 말했다.

"빠른 시간 안에 10억 달러를

버는 방법 이라는 책을 사고 싶어요."

 서점 종업원이 책을 가져와

"여기 있습니다. 선생님,

부록과 함께 50달러입니다."

라고 말했다. 남자가 말했다.

 

"부록은 제목이 뭔가요?"

그러자 점원이 대답했다.

"감옥 생활을 즐기는 방법" 입니다.



⊙ 참 나쁜 우정관계 ⊙

한 사내가 아파서 병석에 누워 있는 친구의 집을 방문 했다.

그 친구는 "발이 차가워 위층에 있는 신발 좀 갖다 주겠나?"

 라고 부탁 했다. 사내는 위층에 올라갔는데

거기서 친구의두 딸을 보게 되었다.

둘 다

엄청난 미인이었다.

그래서 사내는 대담하게도

"안녕, 아빠가 너희들과 같이 자 주라고

해서 올라 왔는데" 라고 말했다.

 이에 딸들은

"말도 안 돼!" 라고 말했다.

그는 "좋아 확인해보자." 라고 하더니

아래층에 있는 친구를 향해 "양쪽 다?"

라고 외쳤다.

그러자 돌아 온 대답, "응, 양쪽 다!"





 

 ☆우리 아버지☆

린 학생이 쓴 작문의 한 부분입니다.

"우리 아빠는 제 아무리 높은 산이라도

오를 수 있고 제 아무리

큰 바다에서라도  헤엄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고로 빠른 속도의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고,

힘이 제일 센 호랑이하고 싸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세상천지에 못 할 일은 아무 것도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노상 하는 일이라고는 쓰레기 봉지를

갖다 버리는 것이 고작입니다……."



 

★  이럴 줄 알았지 ★

한 의사가 간호사와 바람을 피웠는데

간호사가 그만 임신을 하고 말았다.

의사는 아내에게 들킬까봐 그녀에게

돈을 줘서 이탈리아로 떠나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그는 '엽서에 스파게티라고 써서

보내 주세요. 그럼 비용은 책임지리다.'

라고 말했다. 달리 방법이 없었기에

간호사는 이탈리아로 떠났다.

 6개월 후 의사는 퇴근해서 집에 와 보니

이렇게 쓰인 엽서 한 장이 도착해 있었다.

 '스파게티, 스파게티, 스파게티, 스파게티,

 스파게티, 세 개는 소시지와 미트볼이

나왔고, 다른 두개는 그냥 나왔음.' 

 




 와이프 찾는 방법 ♥


한 남자가 커다란 슈퍼마켓에서

굉장히 예쁜 여자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제가 이곳에서 와이프를 잃었는데요.

죄송하지만 잠깐만 저와 대화를

나누실 수 있을까요?"

여자가 말했다.

"제가 왜 그렇게 해야 하죠?"

남자가 말했다.

"왜냐하면 제가 예쁜 여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면 제 와이프가

어디선지 나타나거든요."

 

※ 중고와 새것 ※

어느 가족이 뇌 이식수술을 받게

된 친척을 문병 갔다.

가족 중 한 명이 의사에게 물었다.

"뇌를 이식하는데 얼마나 듭니까?"

의사가 말했다. 

"여자 것은 1만 달러이고

남자 것은 3만 달러입니다."

그러자 한명이 물었다.

 "왜 그렇죠. 선생님?"

그러자 의사가 대답했다.

"그건요, 여자의 뇌는

많이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교재도 없이 이것도 독학으로 뗐어요
 
어떤 한 젊은 미망인이 홀로
고학을 하는 학생의 학비를
대면서 친동생처럼 보살펴주었다

 

그러다 그 학생은 어느덧 군 입대를 하게
되었는데
이 미망인은 3년 동안 헤어져 있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또 너무나 오래 참아
건장한 육체가 남성을 느끼게 했다.
.
 그래서 입대하기 전날 인사차 찾아온 학생을
방으로 불러들이고 불을 껐다

 

 잠시후 미망인은 황홀하면서도

 

"너 어디서 배웠노? 제대로 배웠네!"
고학을 하던 학생이 대답했다.
"교재도 없이 이것도 독학으로 뗐어요"
그러자 미망인이 말했다.


 
"교재도 없이! 불쌍해라.
앞으로 실습용 교재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부탁해 응 ?


 
오늘도 사랑 행복함께하시기 바랍니다...^(^













' 웃어봐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승에서 알게된 사연  (0) 2017.03.08
오빠! 이러지 마~  (0) 2017.03.08
유머 사자성어  (0) 2017.03.02
말들의 사랑쎄레나  (0) 2017.03.02
인터넷 유머  (0) 201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