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봐요

오빠! 이러지 마~

하라배 2017. 3. 8. 13:01


오 빠! 이러지마...

봉사 활동에 참여 요양원에 갔다가...

 

치매 걸린 할머니가, 응가 했다고 하길래...

 

 

기저귀 갈아 줄려구 바지를 벗길려 하는데...

 

 

할머니,,, 내손을 꽉 잡으면서,,,하는말...


오 빠! 이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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