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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강
우연히 눈이 맞은 두 남녀가
서울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숲이 우거진 으슥한 곳에 도착한 그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뽀뽀하기 시작했다.
흥분한 남자가 여자의 거시기를 내리려고 하자
여자가 몸을 빼며 말했다.
" 미안해. 사실 난 직업 매춘부야.
한 번 하고 싶으면 5만원내."
남자는 몸이 열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얼른 지갑을 꺼내 돈을 지불하고 일을 치렀다.
잠시후 남자가 나무 아래에 앉아
고개를 숙인채 담배를 피고 있었다.
여자가 남자에게 말했다.
"자기,화났구나?
이제 그만 가자."
그러자 남자가 고개를 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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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고백할 게 하나 있어..
실은 나~ 택시 운전사거든,
여기서 서울까지 가려면
한 10만원 정도 나올거야..." ㅋㅋㅋ
![](http://file.sayclub.co.kr/charimg/item_real/f_09_00_00_02.gif)
변기에 돈이 빠졌을 때 사자성어
1. 십 원짜리가 빠졌을 때 ~
수수방관
2. 오백 원짜리가 빠졌을 때 ~
자포자기
3. 천 원짜리가 빠졌을 때 ~
우왕좌왕
4. 오천 원짜리가 빠졌을 때 ~
안절부절
5. 만 원짜리가 빠졌을 때 ~
이판사판
6. 오만 원짜리가 빠졌을 때 ~
입수준비
7. 십만 원짜리가 빠졌을 때 ~
사생결단
8. 백만 원짜리가 빠졌을 때 ~
뽀싸삔다.
9.변기에 신랑이 빠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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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내린다 ㅠㅠ
![](http://file.sayclub.co.kr/charimg/item_real2/s_m_01_791_01_01.gif)
*처녀 :
처음 하는 녀자.
*총각 :
총은 쏠 줄 아는데..
각시가 없는 남자.
*아저씨 :
아직까진,
저녁에..
씨뿌릴 수 있는 남자.
*아주머니 :
아주 마니(많이) 그리워(?) 하는 여자.
*할망구 :
할때까지 해서..
망가졌기 때문에 허리가,
구부러진 여자.
*과부 :
과하게 하다가..
부(사내,夫) ,즉 남편 먼저.. 저 세상 보낸 여자.
*할아버지 :
할려고,
아랫도리
버서도(벗어도)..
지랄 같이 안 서는(?) 남자.
♤♤
◈무너지는것에 자존심 있다◈
어떤 여인이 차를 몰고 가다
교통신호를 위반했다
마침 근무주이던 교통 경찰이 쫓아와
그녀에게 말했다
"신호위반 하셨습니다
면허증 좀 보여 주시죠!!"
그러자 그 여인이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아니!!이사람이?
당신 우리 남편이 누군줄 알아?"
여인의 호통에도 불구하고
교통 경찰은 전혀 흔들림없이 요구 했다
"남편이 누구든
나하고 상관 없습니다
면허증이나 보여 주시죠?"
그러자 여인이
한층 더 고자세로 말했다
"이봐!!당신
어느 경찰서 소속이야?"
그래도 경찰은
꿋꿋하게 밀고 나갔다
"면허증 보여주시면
어느경찰서
소속인지 알려 드리죠!
어서 면허증이나 제시 하세요!"
경찰의끈질긴 요구에
할수 없이 면허증을 빼앗기게 된
여자는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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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혼자 사는 여자라고 깔보는 거죠!"
흑.흑.흑.
![](https://t1.daumcdn.net/cfile/cafe/207969504DFBA9F10F)
뒤집힌 강간죄
어느 바람둥이가 강간죄로 고소당해 구속 되었다
감방에 갇힌 바람둥이 놈씨가
고참 수감자들에게 입실 신고식을 치를때
감방장 "임마 너는 왜 들어 왔어?"
바람둥이 놈씨; "어느 과부년을 따 먹었는데
아, 글시 그 년이 살림 차리자고 매달리지 않겠수?
그래서 그년 다시는 않만나 줬더니 내가 강간했다고
이렇게 고소를 했지 뭐유"
그런 후 얼마간 지나
바람둥이 놈씨의 결심공판 하루 전날 밤
감옥도사 감방장이 바람둥이 놈씨를 불러
이렇게 귀띔을 해 주었다
내일 판사가 네게 징역 1년을 선고할 것이다
그때 너는 이렇게 말해라 " 하고 귓속말로 일러 주었다
바람둥이 놈씨의 결심공판 날
감방장의 예상대로. 판사가 징역 1년을 때렸다
바람둥이 놈씨 "판사님 억울합니다 딱 한 번 하고
1년씩이나 먹는다는 것은 정말 억울합니다
그러자 법정에 나와 있던 고소인 과부가
판사님 한 번이 아니예요.스무번도 더 당했어요
과부는 여러번 강간을 당했다면 그 만큼 죄가 무거워 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한 항변이었다
그러자 판사가 엄숙한 목소리로
본사건 조금 전 선고를 취소하고 다시 무죄를 선고 한다
판결 이유는 이렇다. 강간이란 한 두번은 있을 수 있으나
20여번 그 짓을 했다면
그건 합의에 의한 화간이지 강간이 될 수 없다
아무튼 이 사건 법을 어기고 감방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감방장의 오랜 경험지식이
풋내기 변호사를 뺨 때릴 정도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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