角者無齒 각자무치]
[角者無齒 각자무치] 뿔이 있는 소는 날카로운 이빨이 없고 날개 달린 새는 다리가 두개뿐이고 예쁘고 아름다운 꽃은 열매가 변변찮고 세상은 공평합니다. 이것이 세상사 입니다. 뭔가가 부족하면 지혜로운 사람은 행복이 감사의 마음에서 오는 것이지 작은 일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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