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의 진실(眞實)
좋은물은 장수의 지름길이라 하지요
특히 좋은 물을 많이 마시면 각종 성인병과 질병이 줄어들고 노화예방에 탁월하여 오래살수 있다 하네요
그래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3대요건은 물,공기,햇빛이라 하지요
그리고 5대요건은 물,공기,햇빛에다 소금과 영양분(비타민)을 첨가하면 되지요
그런데 현대인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물에는 대략 3가지가 있어요
1, 수돗물 수돗물은 강이나 호수에서 정수장을 걸처 관망(管網)을 통해 음용(飮用)할수 있지요 2
. 정수기물 정수기물은 수돗물을 정수기를 통해 음용(飮用)하고 있어요
3. 먹는샘물 먹는샘물(생수)은 지하수를 끌어 올려 병에 담아 음용(飮用)하지요
첫번째 수돗물에 대하여 알아보면 수돗물에는 보이지 않는 공포감이 있다 하지요
그래서 99%가 좋다해도 100% 안먹는것이 수돗물이라 하네요
이처럼 수돗물의 불신원인은 원수(原水)의 오염 때문이지요
수도권의 젖줄인 팔당호에는 연간 2천톤의 쓰레기가 떠내려 오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식수 전용땜(청평호나 의암땜)이 하루빨리 만들어져야 하지요
수돗물은 강이나 호수인 원수(原水)에서 정수장(淨水場)을 거쳐 관망(管網)을 통해 공급되는데
정수장에서 염소 소독을 하기때문에 잔류 염소가 남아 있어요
또 우리나라 관망(수도관)은 지구둘레를 3바퀴 돌 정도로 긴데
이 수도관의 노후로 각종 녹과 스케일이 끼어 있어 2차 오염이 심각하지요
또 아파트의 경우 물탱크가 설치되어 있는데 물탱크는 하루에 2번씩 숨을 쉰다 하지요
아침에 일제히 물을 많이 쓰고 또 저녁에 많이 쓰는데 이때 물탱크의
수고(水高)가 낮아지면서 각종 미세먼지가 공기와 함께 들어 간다 하지요
그래서 2차 오염이 발생한다 하네요 이러다 보니 수돗물에 대하여 불신풍조가 팽배해 있어요
두번째 정수기물에 대하여 알아보면 우리나라에 많이 보급되어 있는 정수기는 대략 2종류가 있지요
UF방식은 한외여과 방식인데 여기에는 미네랄이 잔류되고 있지만 미세물질도 잔류하는 맹점이 있어요
그래서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지요
또 하나는 RO방식인 역삼투압 방식인데 이 방법은 모든 미세오염물질이 제거 되긴 하지만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미네랄도 함께 제거되는 단점이 있어요
그러니까 모든것이 깡그리 제거 되기 때문에 마치 증류수와 비슷해 지지요
그래서 이 물을 "영혼이 없는 죽은혼의 물"이라 하지요 그런데 이 정수기가 우리 가정에 80~90%를 찾이하고 있어요
우리 인간이 필요로 하는 물의 농도는 P.H.7.4가 가장 좋다고 하는데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보통 P.H 5.8~6.0 이라 하지요 (P.H 5.6 이하이면 산성비)
이 빗물이 토양에 스며들어 화강암이나 백반석등에 의해 미네랄이 첨가되어
다시 용천수가 변해 샘물이 되면 인간이 필요로 하는 P.H 7.0 이상의 좋은물이 되는 거지요
그러나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물은 미네랄이 모두 제거된 P.H. 5.6의 산성화된 물이지요
이물을 장기간 먹을 경우 성인병,심장병,암발생의 원인이 된다 하지요
그래서 정수기물은 건강한 사람을 환자로 만든다 하네요
일본과 영국의 경우 이 정수기를 사용한 사람들이 뇌졸증과
암발생율이 2배가 넘었고 심장병 발병율은 3배가 넘어 정수기 판매를 금지 시켰다 하지요
우리나라도 정수기가 판매된 1980년대 이후 각종 암 발생율이
급격히 늘었다는 의학계의 통계가 나와 있다고 하네요
그럼 왜 문제가 있는 이 정수기 판매를 금지하지 않는 걸까요?
첫번째는 먹는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담당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모든 물의 관리는 물의
문외한들이 모여있는 환경부가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라 하지요 두번째는 정수기 판매 회사들이
미네랄은 각종 음식에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미네랄 없는 물을 먹어도 괜찮다는 감언이설(甘言利說) 때문이지요
그러나 음식물에 석여있는 미네랄은 체내에 들어와 화학작용을 일으켜야만
흡수할수 있는 것인데 이런 작용때문에 미네랄 흡수량이 미량에 지나지 않아요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은 오직하나 물을 통해서만 흡수할수 있는 것이지요
환경부는 이런 사실들을 모조리 숨긴채 정수기 판매 회사만 배를 불리고 있지요
세계에서 정수기 팔아 재벌이 된 회사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 하지요
그리고 역삼투압식 정수기는 아까운 물을 절반이상 버리고 있어요
세번째로 먹는샘물(생수)에 대하여 알아보면 먹는샘물은
지하에서 끌어 올린 물을 페트병에 담아 판매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는 1995년 부터 생수 판매가 시작되었는데 이때도 정부에서는 생수 판매를 허가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헌법 제10조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관한 행복추구권을 앞세워
생수회사들이 헌재의 판결을 받은 후에나 시판할수 있었지요
그렇지만 처음에는 생수(生水)라는 말을 사용하지 못하였어요
그 이유는 "너희제품이 생수라면 수돗물은 죽은물이냐?" 라고 반박하여
생수라는 말을 못쓰고 '먹는물'로 시판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네요
그런 논리라면 생방송은 살아있는 방송이고 녹화방송은 죽은 방송가요?
그런데 현행 환경부의 먹는샘물은 54개 항목만 검사하고 시판하는데
나머지는 회사자체에서 알아서 하라는 식이지요
만약 문제가 생기면 너희들이 책임지라는 뜻이지요 정부의 수돗물은 155개 항목을 검사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 생수는 회사의 명운을 걸고 생수를 시판하고 있으며
그리 좋은 물은 아니지만 먹는데는 지장이 없다 하네요
참고로 우리나라 생수업체는 20~30여개로 수입생수업체 까지 포함하면 40~50여개가 넘는데
가격이 비씨다 해서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는것이 아니고 거의 '그물이 그물'이라 하지요
끝으로 물의 종류를 동의보감에서는 33종류로 분류하여 그 특성을 말하고 있어요
그 중 가장 좋은 물의 이름은 "정화수(井華水)"라 하지요
이 물은 깊은산 골짜기에서 졸졸 흐르는 물을 새벽 3시~4시경에 가서 뜨면 정화수가 되는 거지요
또는 깊은 샘물을 동이트기전 일찍 뜨면 정화수(井華水)가 된다 하는데
정안수나 정한수는 모두 잘못된 표기이지요
이 처럼 깊은 산속에서 흐르는 물은 우리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미네랄이 가득 들어 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 물이라 하지요
그래서 각지방에 이름있는 약수터도 무척 좋은 물들이지요
초정약수 나 오색약수 등 좋은 약수들이 전국 각지에 많이 산재해 있어요
그런데 요즘 야외정수기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야외정수기는
외국에서 독수(毒水)만 있고 먹는물이 없는 극한 상황에 처했을때 사용하는것인데
우리나라 산천의 물들은 그냥 먹어도 되는 물이기 때문에 별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하네요
그럼 어떤 정수기를 써야 할까요?
반드시 "미네랄 정수기"를 써야 하지요
요즘 우리나라에도 많이 시판되고 있는데 미네랄 정수기는 일단 미세한 체(替)를 이용하여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활성탄과 미네랄광석(맥반석) 등을 통과시켜 미네랄을 생성 하지요
이때 제거된 미네랄이 생성되어 P.H7.0 이상의 좋은 미네랄 먹는물이 만들어 진다 하네요
그러니까 미네랄 정수기를 쓰면 물을 통해 미네랄을 흡수 할수 있는 거지요
또 미네랄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수돗물에다 볶은보리를 섞어 끊인다음(보리차)
냉장고에 보관하여 먹으면 되는데 볶은 보리가 염소잔량과 유해독소를 제거하여 좋은물이 된다 하네요
이때 물의 온도는 10도~12도 사이의 물이 가장 맛있는 물이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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