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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里郞(아리랑)에 담긴 秘密

하라배 2019. 10. 16. 13:32


亞里郞(아리랑)에 담긴 秘密
 
 


[한민족 전통 민요 아리랑] ~ 아리랑(亞里郞)은 원래 하느님이라는 뜻

 
■ 한민족의 전통 민요인 亞里郞 노래는 우리 한민족의 애환(哀歡)이 담긴 노래이면서,
동시에 미래를 예언하는 비결(秘結)이 담긴 노래이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10자),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10자),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10자),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10자).
 


아리(亞里)는 ‘하늘 나라 마을’ 이란 뜻이며, 또한 ‘아름다운' ‘고운’의 뜻으로도 쓰이고,
'크다' 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하늘 나라 마을처럼 아름답고 크다’ 라는 뜻이다.
한강의 원래 이름이 아리수(亞里水)이다. 즉 아름답고 큰 물이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아리(亞里)따운(아리+다운)’에서도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몽골에서 '아리(亞里)'는 ‘성스럽다’ ‘깨끗하다’ 라는 뜻으로 쓰인다.

랑(郞)은 ‘낭군(郎君)’ 혹은 ‘님’이란 뜻이다.
그래서 ‘아리랑(亞里郞)은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아라리요!’는 ‘알라!’ 라는 뜻이다.
아리랑 고개’는 ‘새로운 개벽(開闢) 세계로 가는 고개’이고,
’는 하느님의 법(法)을 뜻하며,
십리’는 10 무극(無極) 세계이며,
발병(發病)’은 괴질병(怪疾病)이 발병(發病)하는 것을 뜻한다.
 

아리랑(亞里郞) 노래의 숨은 뜻은 ‘하느님(上帝)의 법(法)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후천(後天) 10 무극의 개벽(開闢) 세계로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
하느님 법(法)을 버리고 가는 사람은 괴질병(怪疾病) 발병(發病)하여 죽고 만다.’ 라는 뜻이다.

하느님의 수행(修行) 법(道法)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후천(後天) 개벽(開闢) 세계로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
修行 法을 버리고 가는 사람은 후천(後天) 개벽(開闢) 세상을 못 넘어가고
괴질병(怪疾病) 발병(發病)하여 죽게 된다는 비밀스런 뜻이 담겨져 있다.


대방(大方) 일명(日明) 간태궁(艮兌宮).
대지 위의 밝은 태양은 간태(艮兌)궁을 밝히리라.
간방(艮方)은 한국(韓國)이고,
태방(兌方)은 미국(美國)이다.
미래의 새로운 문명(文明)을 주도하는 것은 바로 한국(韓國) 미국(美國)이다.

결국, 남한(南韓)과 북한(北韓)은 곧 통일(統一) 될 것이며,
바로 통일된 그 한국(韓國) 그리고 미국(美國)이 합덕(合德)하여
앞으로의 세계 문명(文明)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가수 조용필(趙容弼)은 ‘꿈의 아리랑(亞里郞)’이라는 노래에서
아리랑(亞里郞)고개는 우리의 슬픈 눈물이지만,
아리랑(亞里郞) 고개는 ‘희망의 고개’ 라고 노래했다.

아리랑(亞里郞)은 언제 어떤 경로로 누가 지었는지도 모르지만,
우리 한민족의 애국가(愛國歌)처럼 부르는 노래이다.
아리랑은 가장 오래도록 살아 전해 온 끈질긴 지속성을 간직하고 있다.
한국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들은 아리랑을 ‘Korean Folk Song’으로
그리고 한민족의 위대한 문화 유산으로 인정하고 있다.
 
우리 한(韓) 민족은 만년(10,000년)의 역사를
지닌 아시아의 종가(宗家)집 민족이며, 배달(倍達) 민족이다.
 
1970-1980년대까지만 해도 배달(倍達) 민족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별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우리 민족의 역사가 환국(桓國, B.C7,199-3,897),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
고조선(古朝鮮, B.C2,333-238).
부여. 옥저. 동예. 낙랑국. 마한. 변한. 진한.
고구려. 백제. 신라로 이어져서 무려 9,200년이나 된다.

 
중국의 건국(建國) 시조(始祖)의 8명 중에
우리 배달(倍達) 민족이 8명으로 전부를 차지한다.

그래서, 중국은 우리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의 역사를 모두 다 빼앗아 갔다.
그러나, 유일하게 보존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우리 한민족의 하느님을 뜻하는 언어 즉 아리랑(亞里郞) 노래이다.

우리 한민족은 괴로울 때에도 슬플 때에도 아리랑 노래를 부른다.
즐거울 때에도 행복할 때에도 아리랑(亞里郞) 노래를 부른다.
하느님(上帝)의 노래를 부른다.
 

아리랑(亞里郞) 노래는 한자(漢字)가 생기기 전(前)의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 시절부터 불러져 왔으며,
고조선(古朝鮮, B.C2,333-238)을 거쳐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우리 한민족은 지구상 어디에 가서 살아도 하느님(上帝)의 노래,
아리랑(亞里郞) 노래을 부른다.
 


인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기독교(基督敎)는 흔히 말세(末世)를 외치고,
불교(佛敎)는 말법(末法) 시대를 말한다.
그러나, 그 정도 가지고 세상 사람들의 궁금증을 원리적이고
근본적으로 해소시키기에는 턱없이 모자란다.
 

지구(地球) 내부의 마그마의 분출, 지축(地軸)의 이동,
태양계의 광자대(photon zone)로의
이동에 따른 자기장(磁氣場)의 변화 등으로 인해 지각 변동,
기상 이변 등의 재난이 발생하며,
인체의 면역(免疫) 체계가 변화되고, 결국 괴질병(怪疾病)
발생하는 개벽(開闢)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자연 재해와 이상 현상
흔히 말하는 말세(末世) 말법(末法)이 아니라,
새로운 천지가 열리려는 개벽(開闢)의 몸부림이다.
다시 말해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나타나는 과도기적 현상이다.

수천 년 역사를 내려오면서 사람들은
누구나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꿈의 세상을 갈망해 왔다.

장차, 초과학 기술 개벽(開闢)을 통해서 인류 문명의 황금시대가 개막된다.
조만간에 개벽(開闢)의 환란(換亂)을 극복한 후,
지구촌에는 그토록 소망했던 꿈의 낙원이 건설되는 것이다.
 
그리고 만사지(萬事知) 도통(道通) 문화가 열린다!
도통(道通)의 대중화 시대가 열린다.

인류가 소망해 왔던 조화(造化) 선경(仙境) 문명이 열린다.
미래의 인류 문명은 전자 통신 기술 자동화(自動化) 기술에 의해
모든 생산 활동은 기계(機械)와 로봇(Robot)에 의해 이뤄진다.
그리고, 누구나 평균 1,000살 이상 장수(長壽)를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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