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와 정치인의 공통점 주로 입으로 먹고 산다. 거짓말을 밥먹듯 한다. 정년퇴직이 없다.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 소리나게 잘한다.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 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직업이다. 현행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다.
★주차금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부퀴즈쇼에 출연을 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내고 할머니가 맞추는 것정답은 ‘주차금지’였다. 할아버지 : 차를 여기 다 세우면 안 된다는 것을 네글자로 하면? 할머니 : 대지마라 할아버지 : 그거 말고 다른 말로 할머니 : 딴데대라 ★ 마누라가 가출했다, 이걸 네 자로 줄이면?
★그러다가 불치병에 걸렸는데 그 남정네가 신비한 약으로 고쳐줬다. 이걸 네 자로 줄이면? '새옹지마' (현대판 새옹지마) 엄지 두개로 ★두노인 파고다공원 나무밑 벤치에 두노인이 나란히 앉아 두런두런 얘기했다. '난 올해 83살인데, 세상에 있는 통증 다 앓고있다네, 자네두 얼추 내나이인데 자넨 어떤가? "난 새로태어난 아기같여~. 머리카락두없지, 이빨두 없지, 아~, 지금 방금 빤스에 오줌 까지 싼거 같은데...?" *중요한 차이 현명한 남자 : 여자 생일 기억하고 그녀의 나이는 기억하지 않는 남자 멍청한 남자 : 여자 나이만 기억하고 그녀의 생일을 매번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버릇 말끝마다 욕을 잘하는 여자가 선을 보러 갔는데 남자의 어머니가 착하게 보인다며 흡족해 했다. 그런데 이 아가씨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버릇이 튀어 나왔다. 부끄러워요 18.... ★답답한 맹인
어느날 맹인이 멋진 양복을 차려입고 안내견과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안내견이 그만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맹인은 바지에서 오징어 한마리를 꺼내 안내견에게 주었는데.. 마침 그 광경을 보고있던 행인이 이상해서 물었습니다.
"아니~ 요보시요! 나 같으면 그 개 머리를 한대 쥐어박겠구만! 오징어는 왜 주는거요?" 그러자 맹인 왈,
"오징어를 줘야 머리가 어디있는지 알게 아니오?" ★기막힌 성형수술
어느 젊은 여자가 있었는데 ... 올바르게 살고싶어 매일같이 성당에 나가 기도를 했습니다. 그녀의 정성에 감동한 하나님이 어느늘 그 여자 앞에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너의 정성이 갸륵하니 특별히 100살까지 살게해주겠다!" 아주 기분이 좋은 여자는 몇달 후 취업을 앞두고 성형수술을 했는데, 그로부터 며칠 후 교통사고로 죽고말았습니다. 무척 억울한 그 여자가 하나님을 만나서 따졌으니..
"하나님! 저를 100살까지 살게해준다고 하셨잖아요?" 그러자 하나님 깜짝 놀라며,
"아뿔싸! 니가 바로 그 여자니? 내가 몰라봤구나!" ★하지도 않은 일 내가 내일 학교에 찾아가 너희 선생님과 얘기를 좀 해야겠구나. 그런데, 너가 하지 않은 일이 뭐였는데?" ★다방에서 생긴일 얼마전 회사일로 지방에 출장을 갔다가 커피를 마시려고 다방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우리들은 한번도 다방이라는 곳을 가본적이 없었는데... 다방 아가씨가 물었다 뭘로 드릴까요? 동료 한명이 먼저 말했다 여기 뭐가 있지? 난 모카라떼... 또다른 일행은 나는 아메리카노 마지막으로 본인이 말했다 저는 카푸치노로 주세요 그러자 주문을 받은 다방아가씨가 카운터를 보고 말했다 언니 ! 여기 커피 세잔 ! ★면접생의 황당한 답변 거짓말을 못하는 한 백수가 면접 때 있었던 일이다 면접관 : 이 분야만큼은 자신있다 내가 최고다 라고 할만한 특기가 있습니까? 면접생: 그런게 있으면 그걸로 밥 먹고 살지 왜 제가 이런 회사에서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ㅋㅋㅋ |
' 웃어봐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제의 정답은? (0) | 2016.12.23 |
---|---|
웃고 삽시다 (0) | 2016.12.23 |
유머어로 풀어보는 속담 (0) | 2016.12.23 |
재미 있는 유머 모음 (0) | 2016.12.23 |
황혼의 장군멍군 (0) | 2016.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