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정답은? 1.삼성은 있지만 현대는 없다. 2.군자는 있지만 소인은 없다. 3.오리는 있지만 백조는 없다. 4.대화는 있지만 토론은 없다. 5.온수엔 있지만 냉수엔 없다. 6.No one has it. Some one has not! 7.신사는 있지만 숙녀는 없다. 8.중동에는 있지만 남미에는 없다. 9.강변에는 있지만 해변엔 없다. 10.상록수는 있지만 침엽수는 없다. 11.방학에는 있지만 개학에는 없다. 12.오류는 있지만 에러는 없다. 정답이 무엇일까요. 정답 : 지하철역 이름
혼전관계를 바라보는 시각
교수 : 오리엔테이션이다. 회사원 : 가불행위이다. 법무사 : 가등기이다. 공무원 : 월권 행위이다. 배우 : 리허설이다. 운전기사 : 속도위반이다. 은행원 : 약속어음발행이다. 산악인 : 사전답사이다. 건축가 : 준공검사 이전의 입주이다. 세일즈맨 : 견본품이다. 군인 : 정찰 임무 수행이다. 학생 : 철저한 예습 행위이다. 농부 : 철 이른 파종이다. 작가지망생 : 습작이다. 교통경찰 : 속도위반이다. 국회위원 : 날치기 통과이다. 기상대 직원 : 임신주의보 발령시기다. 산부인과 의사 : 우리의 밥줄이다.~
어떻게 알았지?
사장과 부장이 사장실에 앉아서 업무를 떠나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김부장, 우리 나이쯤 되면 아무래도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어. 체중이 너무 나가면 건강에 좋지 않거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보기에 사장님은 살을 좀 빼셔야겠어요.” “허허, 무슨 말인가. 자네야말로 다이어트 좀 해야겠네.” “저는 키가 커서 그렇지 표준입니다.
사장님이 저보다 몸무게가 훨씬 더 나가실 걸요?” ‘허허, 아니래도. 자네가 더 무거워. 분명해.” 그러자 옆에 있던 비서가 끼여들며 한마디 거들었다.
“사장님이 부장님보다 더 무거우세요.”
쇼핑만은 안돼!
"얼굴이 근심스러워 보이는데 무슨 일 있어?" "응, 마누라 때문에 걱정이 많아." "왜? 무슨 일이 있나?" "모르겠어. 마누라가 아침 일찍 나갔는데.
아직가지 집에 들어오지 않고 연락도 없단 말야.
교통사고를 당했는지도 모르겠고, 납치를 당했거나, 강도한테 당했거나,
무슨 사고가 났을지도 모르짆아.
아니면 지금까지 쇼핑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고..... 아이구 하나님.
제발 쇼핑하고 있는 것만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 주물러서 먹어야 ◈
식인종 가족의 저녁 식사에 건장한 남자 하나가 올라왔다.
몸통은 할아버지, 다리는 아빠, 양팔은 엄마. 그리고,
조그마한 가운데 거시기(?)는 아들의 몫이었다.
자기 몫이 너무 적어 열을 받은 아들, 계속 투덜거리는데,...
그런 아들 넘을 보고 씨익 웃으며 엄마가 말했다.
“그건 주물러서 먹는 거야!”
오랫만에 와이프 한테서 문자가 왔다.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 " 그래서 심각하게 30분을 고민하고 있는데... 다시 문자가 왔다. . . . . . . . . .
"여보, 미안해~ 다른 넘한테 보낸다는 게 잘못 보냈네...ㅠ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42/12_cafe_2007_08_25_20_43_46d015d6f0d95)
여자를 만족시켜주는 길이는
그리길지 않습니다
여자를 만족시켜주는
길이는 8.6cm라고 합니다.
여자를 만족시키는
시간도 그리 길지 않습니다
여자가 만족하는 시간 ?
8.6cm가 슬쩍 스쳐만가도 됩니다
여자를 만족시키기에는 길이가
짧다고 시간이 짧다고
아직 망설이고 계십니까?
어서 시작하세요 살짝스쳐
긁어주시면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신용카드라고 부르지요~ㅎㅎ
남자의 유형
다리미 형: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 커피포트 형: 성능이 좋으면 2분이면 끓는다. 냉장고 형: 체구에 비해 기능이 단순하다. 전자레인지 형: 속부터 태운다. 식기세척기 형: 정작 오목한 그릇은 제대로 못 닦는다. 세탁기 형: 지정만 해주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알어서 한다.
곡주 한 잔.
어느 여승..비구니가 대포집에서
곡주 한 잔을 하다가 옆 테이블 아저씨들과
큰 싸움이 벌어졌다.
이유는,
옆자리의 50대 아저씨들이
건배를 이렇게 하였다네요...
.
.
.
중년을 위하여~~!!!!
첫번째 부탁
아주 나이 많고 돈 많은 할아버지가 새파란 처녀에게 반해 구혼을 했다.
"나와 결혼만 해주면 그대가 원하는 건 뭐든지 다 해주겠소,"
"정말인가요?"
물론이요.
좋은 집, 좋은 귀금속, 해외여행 등 뭐든지 다 해줄 수 있소."
"그럼 우선 첫 번째 부탁부터 들어주세요."
"물론이지,
그 첫 번째 부탁이 뭐요?"
* * *
지금 드시고 있는 건강제와 건강 식품을 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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