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유머 특선 4제
1. 못생겼잖아 한 여자가 마트에서 우유 하나, 계란 한판, 오렌지 주스 하나를 샀다. 그녀가 계산을 하기 위해 물건을 올려 놓는데, 그녀 뒤에 서 있던 술 취한 남자가 말을 걸었다. " 당신은 독신이구먼 " 그 여자는 실제로 독신이었기 때문에 그 남자 말에 크게 놀랐다. 그녀는 자신이 산 물건을 살펴봤지만, 딱히 독신 여성티를 내는 물건은 없었다. 궁금해진 여자가 남자에게 물었다. " 저기, 당신은 도대체 제가 독신인줄 어떻게 알았죠? " 그러자 술 취한 남자가 대답했다 " 못생겼잖아. "
2. 수영복이 홀라당 벗겨졌을 때 길거리에서 손오공을 만난 사오정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야, 너 오래간 만이다. 어디갔다오니?" "응, 수영장에." "그래 재미 좋았어?" "재미 끝내 줬지. 아가씨가 멋진 포즈로 다이빙을 한 뒤, 물속에서 나오는데 글쎄 수영복이 홀라당 벗겨졌지 뭐야 죽이더라구!" 사오정이 탄성을 지르며 물었다. "아하, 그 아가씨 얼굴이 빨개졌겠네?" "이런 바보 같으니라구! 그럴 때 아가씨 얼굴이나 쳐다보는 멍청이가 어딨니?"
3. 자존심 손상죄 - 요사이 새로 제정된 형법에서 자존심 손상죄’ 란 게 있다는 데요 .... 그 종류와 형량이 아래와 같답니다. 여러분,,,각별히 주의 하십시오.
*노점 상인에게 왜 골프 안치느냐고 묻는 죄 ; 징역 1년. * 왜 강남(江南)에 살지 않느냐고 묻는 죄: 징역 3년. * 자녀들이 모두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갔느냐고 묻는 죄: 징역 5년. * 아들 딸이 언제 결혼 하느냐고 묻는 죄: 징역 10년. * 손자. 손녀 얻었느냐고 묻는 죄: 징역 15년. * 자식 취직했느냐고 묻는 죄: 무기징역. 끝으로,,, 작달막한 키에 쪼골 쪼골, 펑퍼짐한 60대 마누라 보고
왜 ‘패션 모델’로 안 나가냐고 묻는 죄. .
요거는 ‘극형’
4. 받는 기쁨
어느 거지 깡통에 이런 글이 쓰여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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