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내내 웃자 Smile^^ 월요일은 월래 웃는날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날 수요일은 수수하게 웃는날 목요일은 목청것 웃는날 금요일은 금세웃고 또 웃는날 토요일은 토실토실 웃는날 일요일은 일상적으로 웃는날. 회 고 담... 남편을 여윈 한여자가 떡장사를 하면서 죽은 남편을그리워하며 장성한 자식들과 하루하루를 살고 있엇다 하루는 딸이 엄마일을 거들면서 물었다 "힘드시죠, 엄마?" "애구,너희 아버지만 있었어도 좋았을 것을...... 갑자기 돌아가신 네 아버지 생각이 나는구나" 딸이 다시 물었다 "아빤 일을 참 잘 하셨죠?" 엄마는 한숨을 쉬면서 "그럼! 낮이고 밤이고 떡치는 일이라면 최고였단다"
멍청해서 몰라... 어느날 지방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눈앞에 벌어진광경에 깜짝놀랐다. 아내가 웬 낮선 사내와 침대에서 뒹굴고 있는게 아닌가 남편이 소리를질렸다 "아니,당신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거야? 이 죽일X" 그러자 알몸으로 사내와 딩굴던 아내가 사내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제 말이 맞죠? 저 사람은 멍청해서 우리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요" 중요한 차이... 현명한 남자 : 여자생일 기억하고 그녀의 나이는 기억하지 않는 남자 멍청한 남자 : 여자나이만 기억하고 그녀의 생일을 매번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어떤 진찰... 남자친구와 몇차례 재미를 즐긴 여자가 하루는 배가 이상하여 병원을 찾았다, 혹시 임신이면 어쩌나 하고서, 진찰을 마친 의사가 "아기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습니다" "어머, 어쩌면 좋죠?" 그러자 의사가 알약을 건네주면서 말했다 "약을 드시면 걱정 없으실 겁니다" 받아든 아가씨가 의아해하며 물었다 "요즘엔 임신중절을 약으로도 하나요?" 의사는 아가씨를 힐끔 쳐다보고...??? "그건 회충약 입니다" 자 는 곳... 평소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바람둥이가 남편이 저 세상으로 갔다 장례식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미망인을 위로 해줬다 그런데 그 미망인은 오히려 시원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양반이 어디서 자는지 확실히 알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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