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들의 사랑 쎄레나 "말"들의 사랑 세레나 1. 금술 좋기로 소문난 말 부부가 살고 있어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암말이 죽자 장례를 치 르고 온 수 말이 하는 말. "할 말이 없네" 2. 말 부부가 살다가 수 말이 죽었다. 장례를 치르고 온 암말이 슬피울면서 하는 말 "해줄 말이 없네" 3. 혼자 사는 바람기 많은 암말이.. 웃어봐요 2017.08.28
착각 인생은 착각의 연속 <꼬마들> 울고 떼쓰면 다 되는줄 안다. <엄마들> 자식이 공부만 잘 하면 다 되느줄 안다. 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해서 공부 못 하는줄 안다. <대학생들> 철 다 든줄 안다. 대학만 졸업 하면 앞날이 확 필 줄안다. <부모> 자식들이 나이 들면 .. 웃어봐요 2017.08.25
남편의 일기 남편이 쓴 일기에요 5月 17日 아내가 애를 보라고 해서 열심히 애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가 아내에게 머리통을 맞았다. 너무 아팠다! ~~~~~~~~~~~~~~~ 5月 18日 아내가 빨래를 개주라해서 개한테 빨래 다주었다가 아내한테 복날 개맞듯이 맞았다 완죤 개됐다 ~~~~~~~~~~~~~~~~~~ 5月 19日 아내가 세.. 웃어봐요 2017.08.15
아내들의 바램 아내들은 이런 남편을 원한다 -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 일하고 돈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같은 “자물쇠” -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 모진 풍.. 웃어봐요 2017.08.14
견공(犬公)의 항변(抗辯) 견공(犬公)의 항변(抗辯) ! 나는 개(犬)올시다. 듣자 하니 세상에 간사하고 간악한 것이 인간인 듯하오. 내 그래서 인간들한테 할 말이 있어 이렇게 나왔소. 사실 우리처럼 족속들이 많은 동물도 없을 것이오. 살구가 맛이 없으면 개살구요, 나리꽃에도 못 끼면 개나리요, 망신도 큰 망신이.. 웃어봐요 2017.08.12
술버릇 술버릇 유형 -쿠데타형: 선배고 할배고 닥치는 대로 시비건다. -무단발포형: 술집이건 전봇대건 가리지 않고 방뇨한다. -청문회형: 횡설수설 묻지도 않은 얘기를 하고 또 한다. -국산영화형: 무조건 이유없이 벗어젖힌다. -물고문형: 싫다는 사람 강제로 술 먹인다. -전직변사형: 울먹이는 .. 웃어봐요 2017.08.10
신체 각 기관들의 회의 신체 각 기관들의 회의 어떤 남자의 신체 각기관들이 의장인 뇌를 모시고 회의를 하고 있었다. (1) 폐; 의장님 저를 보십시오. 벌써 저는 까매졌습니다. 이 남자는 하루에 담배 3갑씩 30년 넘게 피워댑니다. 의사가 주의를 줘도 도대체 이 남자는 막무가내입니다. 니기미.. (2) 위; 그건 아무것.. 웃어봐요 2017.08.10
재미있는 수수께끼 재미있는 수수께기 01.귀는 귀인데 못 듣는 귀는? 뼈다귀 02.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거짓말 03.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제비는? 수제비 04.세상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 05.수학을 한글자로 줄이면? 솩 06.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닥 07.세상에서 가장 야한 닭은? 홀닥 08.가슴의 무게.. 웃어봐요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