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눈을 돌려 보거라 잠시 눈을 돌려 보거라 - 느그덜 보거라. - 괜히 짧은 치마 입고 나와서 이 손 저 손 번갈아가며 치마 내리면서 걷지말래이.. 언놈이 짧은거 입고 나오라꼬 시키드나? 괜히 길가다가 보는 사람만 더 부담스럽다. 그리고 식당같은데 앉으면 걍 앉아라. 쏜빠닥만한 손수건 꺼내가 가린다고 설.. 웃어봐요 2016.09.10
웃기는 유머 웃기는 유머 씨리즈 웃기는 유머 씨리즈 강대강 우연히 눈이 맞은 두 남녀가 서울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숲이 우거진 으슥한 곳에 도착한 그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뽀뽀하기 시작했다. 흥분한 남자가 여자의 거시기를 내리려고 하자 여자가 몸을 빼며 말했다. " 미안해.. 웃어봐요 2016.09.10
쥑여 주는 집 쥑여주는 집 출근했는데도 아직도 술이 깨지 않은 나에게.... 옆자리의 동료가 묻는다 "아니 이 친구야 어디서 얼마나 마셨길래 아직까지 술 냄새야???" "응 어제밤에 아주 죽여주는데서 한잔 펐어~" "손님은 나 하나인데 여자가 넷씩이나 있는 곳에서..." "아니 그런데가 있었어??" "'돈'도 거.. 웃어봐요 2016.09.10
부산 가시내와 대구머스마 부산 가시내와 대구 머스마 부산 가시내와 대구 머스마 부산 가시내와 대구 머시마가 소개팅을 통해서 만나 데이트를 하게되었다. 서로의 궁굼한 것과 인적사항을 묻다가 부산 가시내가 물었다. “고등학교는 어데 나왔는데예?” 그러자 그 머시마, 대구 달성고등학교를 졸업했는지라 .. 웃어봐요 2016.09.10
지리산에 내려온 선녀 선녀 내려온 지리산에> 지리산에 내려온 선녀 지리산 계곡물이 맑고 시원하다는 소문을 듣고 하늘의 선녀가 지리산 계곡으로 하강하여 옷을 벗고 선녀탕에 몸을 풍덩 잠갔습니다. <나뭇군과 선녀>의 전설을 익히 알고있던 그 선녀 목욕을 즐기고 난 후에 혹시나 하고 숲쪽을 보니, .. 웃어봐요 2016.09.10
오매 나죽네 오메 ~ 나 죽네 ~!!! 오메 나 죽네... 꼬마 여자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죽어서 하늘나라에 올라갈 때 발 먼저 올라가는 거야?” “글쎄, 그건 왜 묻니?” “응! 지금 2층에서 가정부 아줌마가 누워서 발을 들고 옴마야! 오메, 나 죽네! 아이구, 하느님! 나 죽네! 이렇게 소리치는데 아.. 웃어봐요 2016.09.10
황진이 點一二口 牛頭不出 조선 성종시대 개성에 가무 절색 기생이 살았다. 예전의 기생이 명기가 되려면 미색뿐 아니라, 글과 가무에 아주 능해야 했는데 이 기생이 그러했다. 기생의 소문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나 잰틀맨 보다 더 급속히 파급되어 팔도의 많은 한량이 모두 이 기생을 찾아가.. 웃어봐요 201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