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답 아들의 명 대답 부부가 대판 싸움을 하고, 서로 이혼을 하기로 하였다. 이혼하기 전에 아들한테는 전후 사정 얘기를 해줘야겠다 싶어 아들한테 이야기를 했다. 아들아! 아빠 엄마가 이혼하기로 했는데 너의 생각은 어떻니?? * * * * * 언제 엄마와 아빠가 저를 만들때. 저와 의논해서 혔남요 ?.. 웃어봐요 2017.06.30
계산 계산은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 . . . 아가씨 :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 . . 주인 아저씨 : 한 마 정도는 키스 한 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 . . 아가씨 : 어머! 정말이세요? . . 주인 아저씨 : 정말입니다. . . 아가씨 : 그럼 다섯 마 주세요. . . . 주.. 웃어봐요 2017.06.30
재미로 보는 글 □ 여자가 늙어 필요한 것 1 돈 2 딸 3 건강 4 친구 5 찜질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남자가 늙어 필요한 것 1 부인 2 아내 3 집 사람 4 와이프 5 애들 엄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아들이란? ●낳을땐 1촌 ●대학가면 4촌 ●군에서 제대하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 웃어봐요 2017.06.28
할아버지의 착각 할아버지의 착각 죽어라고 돈만 모으던 할아버지가 더 늙기전에 돈도 좀 쓰고 외국 여행이라도 가려고 외환은행을 갔다.은행창구에서 은행직원 아가씨에게 할아버지: 아가씨 돈좀 바꿔 줘요 아가씨 : 애나 드릴까요? (엔화) 딸나 드릴까요? (달러)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생각에." 내가.. 웃어봐요 2017.06.28
우기는데는 못 배겨 우기는 데는 못 배겨 갈매기살과 제비추리는 새의 살고기라고 우기는 놈. 탑골공원과 파고다 공원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LA와 나성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놈.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역이라고 우기는 놈. 노루에게도 쓸개가 있다고 우기는 놈. 쌍팔년도 얘기란 1988.. 웃어봐요 2017.06.28
옆집형이 누나를 사려해 마누라와 남편의 본심 마누라의 본심은 싸울 때 드러나고 내가 미쳤지… 저런 인간이랑 결혼하다니……. 남편의 본심은 취중에 드러난다. 내가 저 남자랑 결혼한 건 일생일대의 실수였어……. ㅋㅋㅋㅋㅋ~ 옆집 형이 누나를 사가려고 해 어느 날, 철이와 아빠는 젖소를 사러 우시장엘 갔.. 웃어봐요 2017.06.27
한바탕 웃어봅세다 " 웃고 삽시다 " 1.신혼 부부의 횟수 서로 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긴 열애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둘은 신혼 내내 매일 밤을 뜨겁게 사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을 나누는 횟수가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으로 밀려나는 것이었다. 아내는 .. 웃어봐요 2017.06.16